부천시, 엔쓰리엔과 함께 영상AI 기반 실시간 지능형 교통 서비스 구현

  • 부천시-엔쓰리엔 모빌리티 영상AI 플랫폼 기반 실시간 지능형 교통 서비스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 11일 체결
  • 스마트시티, 영상 AI 분야 독자기술을 가진 엔쓰리엔과 협력
  • 향후 인공지능 기반 교통신호 운영 및 감응신호 실증사업까지 진행
  • 미래형 도시 교통 운영시스템 구축 및 국내외 도시로 확장
(사진출처: 전자신문)

부천시와 영상AI 전문기업 엔쓰리엔은 11일 부천시청에서, 모빌리티 영상 AI 플랫폼 기반 실시간 지능형 교통 서비스 구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본 협약을 통해 양 측은 엔쓰리엔의 ‘진화하는 영상 AI 기술’ 기반으로 모빌리티 교통정보 분석 및 교통신호 운영 실증사업 수행, 부천시의 도시발전 및 교통문제 해결을 도모하고, 향후 자율주행, 전기차 등 미래교통체계를 부천시 관내에서 현실화할 계획이다.

엔쓰리엔은 자사가 보유한 데이터 구조화 기술, 진화하는 영상 AI 기술 등을 활용하여 글로벌 1위 네트워크 기업인 시스코의 스마트시티 사업에 제공하고 있으며, 일본 도요타 자동차의 커넥티드 카 (Car – signal – people) 시범 사업에 참여한 첨단 기술력을 보유한 회사다.  

부천시는 공공-민간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보유한 데이터를 엔쓰리엔에 제공한다. 엔쓰리엔은 부천시와 협력하여 영상 AI 네트워크 설계 및 진화하는 AI기술 제공, 지능형 교통 서비스 데이터 구조화 및 실시간 운영체계 설계, 모빌리티 영상 AI 기반 개방형 교통서비스 플랫폼 개발을 담당한다. 양 기관은 모빌리티 빅데이터 인공지능 기반 교통신호 운영 및 인공지능 영상분석기반 감응신호 분야에서 실증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부천시와 엔쓰리엔은 해당 실증사업의 성과물에 기반해 실시간 지능형 교통서비스를 개발하여 부천시의 도시발전 및 교통문제를 해결하고, 장기적으로 성공적인 미래형 도시 교통 운영시스템을 구축하여 성공사례를 국내외 도시로 확산할 계획이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