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art Factory Japan 2017

 

전문가의 노하우를 디자인하고 활용하는 IoT 운영 플랫폼

글로벌 IoT시각화 전문기업 엔쓰리엔(대표 남영삼)이 지난 6월 7(수) – 9(금)일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스마트 팩토리 재팬 2017 (Smart Factory Japan 2017)’에 참가해 현지의 큰 관심을 받았다. 오랫동안 산업 현장의 데이터 시각화에 앞장서 온 엔쓰리엔은 스마트 팩토리에 운영 플랫폼 도입을 통해 기업 내 IoT 데이터를 쉽게 구축하고 운영함으로써 신속하고 정확한 의사결정을 하도록 한다.  스마트 팩토리에 적용되는 엔쓰리엔의 IoT 운영 플랫폼은 인터넷과 연결되는 사물(Things)이 기하급수적으로 늘어나는 IoT 시대에 단기간에 쉽게 플랫폼 구축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회의 테마 또한 ‘아직도 전문가의 노하우(Know-how)를 글로 배우십니까?’ 로 IoT 시대에 실시간 영상을 포함한 주요 데이터를 쉽게 시각화함으로써 산업 분야 전문가나 운영자의 노하우와 경험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통찰력을 이끌어 낸다는 것이다.  이는 궁극적으로 산업 현장에서 오랫동안 축적된 전문가의 노하우를 첨단 IoT기술과 접목시켜 활용함으로써 생산성을 높이고 비용을 절감할 수 있다.

엔쓰리엔이 제안하는 스마트 팩토리 구축의 첫 단계는 전문가나 운영자가 보고 싶은 비즈니스 주제를 선정하는 것에서 시작한다. 그 다음에 엔쓰리엔 에디터로 자신의 워크플로우에 맞게 비즈니스 운영 프로세스를 디자인하고 IoT 데이터를 연결하고 쉽게 편집할 수 있다는 것이 핵심이다.

한편 스마트 팩토리 재팬 전시회에는 사물인터넷(IoT) 기술을 활용해 제조업의 혁신을 추구하려는 일본 내 기업들이 참가했으며 많은 기업이 쉽게 구축이 가능하고 직관적인 UI를 자랑하는 엔쓰리엔의 IoT 운영 플랫폼에 뜨거운 관심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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