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Road to Visualization

Visualization is The Key to Big Data

Visualization is The Key to Big Data

현재 우리는 또 다른 기술 전환의 진입 단계에 있습니다. CISCO는 2020년까지 약 500만개의 디바이스가 연결된IoT (Internet of Things) 세상이 열릴 거라고 예측하고 있습니다. 이 디바이스들은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무수히 많은 양의 데이터를 생성할 것입니다. 이것은 완전히 새로운 세상이고 아마도 더 나은 세상일 것입니다. 이렇게 생성된 데이터가 최고의 효율성을 가진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창출할 수 있는 실질적인 통찰력으로 변환되기 전에 우리는 대용량 데이터의 혼란기를 거쳐야 합니다. 데이터의 증가는 우리가 그 데이터를 컨트롤 하는 법을 배워 비즈니스 인텔리전스로 바꾸기 전에 더 큰 혼돈을 가져올 것입니다.

Everyone Has it Backwards

빅데이터 분석의 최신 접근법은 할 수 있는 한 많은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한 후 시각화 하는 것입니다. N3N은 이것이 거꾸로 된 접근법이라고 생각합니다. 비즈니스 운영에 있어 빅데이터 분석이 통찰력을 얻기 위해 매우 중요하긴 하지만 이것을 가장 먼저 염두에 두는 것은 잘못된 접근법입니다. 이런 접근법은 우리가 “ 무엇”을 해야 하는지 그리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 집중하게 합니다. 하지만, 이 접근법은 가장 중요한 부분인 “왜” 이것을 해야 하는지에 대한 물음이 빠져 있습니다. 데이터를 필두로 한 접근법은 매우 중요한 문제에 대해 극도로 조각난 접근법으로 귀결될 것입니다. 우리는 어떤 빅데이터 접근법이라도 시각화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수집하고, 분석하고 시각화 하는 방법 보다는 시각화를 먼저하고 그런 다음 타깃 데이터를 수집하고 그 다음에 분석을 해야 합니다. 큰 그림을 보기 위해서는 “왜”를 먼저 그런 다음 “어떻게”와 “무엇을”에 답하는 것에서 시작해야 합니다. 이것이 전사적인 접근법입니다. 시각화는 전체적인 데이터에 대한 그림을 맨 먼저 생각함으로써 더 나은 협업 플랫폼을 제공하고 팀과 부서 내 사람들을 화합하게 합니다.

Put Your Big Data in Context

우리는 모든 빅데이터 솔루션이 특정 비즈니스 운영과 환경에 대한 맥락을 담고 있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빅데이터 솔루션은 일반화 될 때 블랙박스가 되어서는 안 됩니다. 최종 결과물은 사용하기 쉬어야 하는데 이는 마지막 결과물이 비지니스 맥락에 맞게 시각화되었을 때에만 가능합니다. 아무리 고급화된 차트 툴이더라도 시각화가 맨 나중에 고려된다면 빅데이터 통찰력이 충분히 녹아 있다고 볼 수 없습니다. 특히 빅데이터 분야는 시각화에 있어 가능한 한 실제 상황과 흡사 해야 하고 사용자가 실 생활에서 보는 운영을 그대로 옮겨 놓아야 합니다. 또한, 시각화는 너무 과하지 않게끔 계층화되고 구조화되어야 합니다. 시각화는 맥락을 유지하고 다른 차원의 데이터 사이를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어야 합니다.

The Recap

모든 빅데이터 엔진 솔루션은 최첨단 시각화 에디터를 필수적으로 가지고 있어야 합니다. 이 에디터로 사용자들의 마음을 시각적으로 그릴 수 있는 캔버스를 제공해야 합니다. 또한 서로 다른 유형의 오브젝트, 비디오, 이미지 및 그래프들을 가져올 수 있어야 하고 최종 결과물을 시각화할 수 있는 차트 및 그래프를 포함해야 합니다. 한번 확정되면 찾기 쉬어야 하고 이런 오브젝트에 적절한 데이터를 연결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런 다음 통찰력을 이끌어 내기 위해 실시간으로 데이터를 분석하고 시각적으로 표출해야 합니다. 사람의 마음은 어떤 데이터인가를 생각하기 전에 시각적인 형상화를 먼저 생각해내기 쉽습니다. 방대한 데이터와 함께 통찰력에 대한 끝없는 호기심이 시시각각 변하는 이 시대에, 우리는 사용자들이 자신들의 마음을 쉽게 시각화 해 시장을 선도할 수 하는 시각화 리더가 나타날 것이라 믿습니다.